11월 2, 20118월 6, 2013 by BongSik 은기의 첫 사진 촛점이 뒷 사람들에게 아주 또렷하게 맞아있다… 나는 그저 배경일 뿐인가… 처제는 이런 일을 아주 많이 당했다고 한다.
11월 1, 20118월 6, 2013 by BongSik 둘째 날, Hideaway 해변가 가는 길 호텔에서 들어갈 수 있는 숨겨진 해변가였다. 사람들이 북적이지 않는 고요한 해변가여서, 쉬러 가기에는 딱이었던 듯.
11월 1, 20118월 6, 2013 by BongSik 지금 잡은 두 손, 놓치지 말아요. 이승환의 ‘세 가지 소원’ 이라는 노래 가사 중에 글 제목과 같은 부분이 있다. 영원히 함께 맞잡고 가는 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