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 20118월 6, 2013 by BongSik 지금 잡은 두 손, 놓치지 말아요. 이승환의 ‘세 가지 소원’ 이라는 노래 가사 중에 글 제목과 같은 부분이 있다. 영원히 함께 맞잡고 가는 손이다…
Pictures sometimes outlive what they have in them. With some of them, though, we’re relieved to find that they cannot outshine what we have in our memory. 그런데.. ‘영원히’.. 이런 말도 쓸 줄 알아?^^ 응답
Pictures sometimes outlive what they have in them. With some of them, though, we’re relieved to find that they cannot outshine what we have in our memory.
그런데.. ‘영원히’.. 이런 말도 쓸 줄 알아?^^
할만 하니까, 쓴 거 아니갔슈? ^^
다시 보니까, ‘놓지 말아요’가 아니라 ‘놓치지 말아요’네? 묘하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