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 20118월 6, 2013 by BongSik 둘째 날, Hideaway 해변가 가는 길 호텔에서 들어갈 수 있는 숨겨진 해변가였다. 사람들이 북적이지 않는 고요한 해변가여서, 쉬러 가기에는 딱이었던 듯.
ㅎ…. 숨은 바닷가에 접근하는 미끄럽고 가파른 언덕과 내리막 산길이 기억남. 오르막-내리막-해변-오르막-내리막.
맞아. 여기 가는 길이 좀 빡셌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