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 20118월 6, 2013 by BongSik 지금 잡은 두 손, 놓치지 말아요. 이승환의 ‘세 가지 소원’ 이라는 노래 가사 중에 글 제목과 같은 부분이 있다. 영원히 함께 맞잡고 가는 손이다…